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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자복서들이 제주에 모였다오늘부터 24일까지 한라체육관서 열전
김다윤 기자 | 승인 2014.11.16 10:44

전 세계 여자복싱선수들이 제주에서 '주먹 대결'에 나선다.

오늘 부터 24일까지 2014제주세계여자복싱선수권대회가 한라체육관에서 전 세계 75개국 선수단 900명(선수 480명, 임원 420명)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간다.

지난 2012런던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여자복싱은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스포츠이벤트로 가맹국 협회에 한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참가자격을 부여하기에 치열한 경쟁이 될 전망이다.

대회 일정은 오늘 개회식에 이어 각 10체급 대진이 확정된다. 이어 예선전이 21일까지 펼쳐지며 준결승전이 23일 오후2시부터 오후9시까지, 대망이 결승전이 24일 오후2시부터 오후9시까지 진행돼 대망의 각 체급 챔피언이 탄생하게 된다.

경기시간은 2분 4라운드(라운드 사이 휴식시간 1분)로 진행되며 대회 시작 전 성별 확인 검사가 시행될 수도 있다.

경기당 점수는 스코어링 시스템을 사용해 라운드별 승자에게 10점을 부여하고 상대선수에게는 6-9점이 주어진다. 단 스코어링 시스템은 5명의 심판 가운데 3명을 무작위로 선택, 이들 3명의 점수만을 반영한다.

여자복싱은 19세부터 40세까지 참가자격이 부여되며 10체급(45-48kg, 51kg, 54kg, 57kg, 60kg, 64kg, 69kg,75kg, 81kg, +81kg)으로 각각 치러진다.

한국대표로는 박초롱(48kg), 김예지(51kg), 남은진(54kg), 오연지(57kg), 박진아(60kg), 심희정(64kg), 박지민(69kg), 최수연(75kg), 성수연(81Kg)이 각각 출전해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당초 캐나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1월 캐나다복싱협회가 대회 유치를 반납, 국제복싱협회(AIBA)와 제주도가 차기총회개최지인 제주에서 대회를 여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모아 이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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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윤 기자  danbi08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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