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지역 고등학교를 되살리기 위해 교육기관은 물론 동문과 인근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에 자리잡고 있는 성산고 동문과 인근 주민, 교육청이 이 학교를 '국립해사고'로 전환해 되살리고자 뜻으르 모아 움직이고 있다.
김다윤 기자
danbi0854@naver.com
농어촌 지역 고등학교를 되살리기 위해 교육기관은 물론 동문과 인근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에 자리잡고 있는 성산고 동문과 인근 주민, 교육청이 이 학교를 '국립해사고'로 전환해 되살리고자 뜻으르 모아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