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8.6.20 수 16:00
상단여백
HOME 사회 법원/검찰 투데이와이드
'제주일보' 제호, 9억에 팔려김대성 전회장 동생에게 낙찰
조성훈 기자 | 승인 2014.12.23 13:10

제주지역 일간지인 제주일보의 제호(신문 명칭)가 9억원에 팔렸다.

23일 제주지방법원 경매법정에서 특허청에 등록된 '제주일보'와 '濟州日報'(제주일보), '濟州新聞'(제주신문) 3개 제호에 대한 공매가 열린 가운데 9억원에 낙찰됐다.

공매에 참여한 이들은 주식회사 제주일보와 전 제주일보 회장인 김대성씨의 동생인 김모씨, 오모씨 등 총 3명이다.

이번 공매는 '호가식 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공매에 참여한 모 마트 오너의 8억 9천 보다 1천만원 높게 부른 전 제주일보 회장 김대성씨의 동생인 김모씨가 9억원으로 낙찰받았다. 제주일보 제호에 대한 감정가는 5억원이었다.

제주일보 등의 제호가 공매에 나오게 된 것은 제주세무서가 체납 세금을 추징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제주세무서는 53억원의 체납액을 회수하기 위해 제주일보의 사옥과 윤전기 등에 대한 경매를 진행해 16억원을 회수했다.

이날 제주일보 제호를 낙찰받은 김모씨는 "이번 경매에 참여한 것은 언론사를 설립하기 위해서"라며 "기존 제주일보의 역사를 이어갈지 여부는 관련법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4
3
이 기사에 대해

조성훈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