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제주로 들여온다? 

JIBS 시사프로그램 <PD파일365>에서 제주지역의 ‘이상한(?)’ 폐비닐 재활용 실태를 고발한다.

신규 매립장 논란 등 쓰레기처리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제주도에, 매달 수백여 톤의 폐비닐이 타지방에서 반입되고 있다. 제주도내에 폐비닐 재활용처리업체가 운영 중인 가운데,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폐비닐이 넘쳐나는데도 그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 원인을 알아보고 바람직한 재활용 정책을 모색한다.

(본방 : 01월 09일(금) 밤 9시 25분 / 재방 : 01월 11일(일) 오전 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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