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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전 장관, 고향에 변호사 사무실 열어문성윤 변호사와 법무법안 '원' 분사무소
제주투데이 | 승인 2015.02.08 16:49

   
  강금실 전, 장관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금실(58) 법무법인 원 고문 변호사가 6일 제주에 분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제주가 고향인 강 고문 변호사는 지난 2년간 제주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지낸 문성윤 변호사와 함께 제주 분사무소를 이끌 계획이다.

강 고문 변호사는 지난 1월 초부터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분사무소 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법인 원은 "국내에서도 세계화하며 급성장하는 제주에 법률적인 수요가 있고 새롭고 복잡한 법률문제에 대비해나가기 위해 분사무소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주변에서는 강 고문 변호사가 총선을 1년여 앞둔 시점에서 제주에 분사무소를 개소한 데 대해 벌써부터 총선 출마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강 고문 변호사는 서울지역 첫 여성 형사단독판사, 첫 여성 법무법인 대표, 첫 여성 민변 부회장 등을 거친 법조계의 대표적 여성변호사로 2003∼2004년 제55대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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