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광녀)에서는 지난 3일(화) 9시부터 중문오일시장 내 관리사무소에서 부녀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알뜰매장운영 및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를 실시하였다.
부녀회에서는 이 날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 참기름 및 간장 등 여러 물품을 판매하였으며, 그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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