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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태풍 3개 동시에 북상, 비 날씨 예상
제주투데이 | 승인 2015.07.06 06:11

제 9호 태풍 찬홈 등 태풍 3개가 동시에 북상하면서 제주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현재 괌 부근에서 서진하고 있는 태풍 찬홈이 오는 10일쯤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해 동중국해로 북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10호 태풍 '린파'와 11호 태풍 '낭카'도 함께 북상하면서 서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진로는 매우 유동적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6일 밤부터는 비가 오겠고 비 날씨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호 태풍 찬홈(CHAN-HOM)  
   
  10호 태풍 린파(LINFA)  
   
  11호 태풍 낭카(NANG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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