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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현을생 시장, 문화도시 서귀포를 책임져야 한다4일, 270억원 규모의 원도심 문화벨트 조성 계획 발표
김태윤 기자 | 승인 2015.08.04 15:07

제주도내 최초의 여성 시장인 현을생 서귀포 시장이 취임 한 지 1년이 지나 2년차를 맞고 있다. 현 시장은 취임하면서 ‘희망과 행복의 문화도시 서귀포시’를 만들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했다.

사실 현 시장은 전에 제주시 공무원으로 근무할 때 문화 예술 쪽 일들을 맡아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

그래서 그 쪽 분야의 자타가 인정하는 전문 공무원이다.

또한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만큼 수준 있는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서귀포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다.

그리고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도시다.

찾아 온 모든 사람들에게 풍부한 감성을 심어주는 곳이기도 하다.

작년 이 맘 때 현 시장의 풍부한 작가적 감성으로 서귀포시를 아름다운 문화도시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제주투데이 칼럼을 통해 주문한 적이 있다.

4일 현 시장이 다양한 문화자원을 갖고 있는 서귀포시 원도심 지역을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문화관광벨트로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안에 조성되는 동홍동 평생학습센터에 ‘아시아 CGI(컴퓨터영상 합성기술) 창조센터’와 이중섭미술관·소암기념관·예술의 전당·작가의 산책길 등 원도심 문화시설을 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문화벨트가 필요해 이에 따라 275억원(잠정)을 투입해 문화광장을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아시아 CGI 창조센터 테마거리 조성에 따른 파급효과가 원도심 전역으로 확산되고 서귀포시가 지향하고 있는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이를 통해 국내외 관련기업 10곳 이상을 유치되고 3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돼 향후 5년간 100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 시장은 “도시정책의 패러다임이 개발이 아닌 재생차원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에 맞춰 계기로 밑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것”이라며 “사업비를 새롭게 투자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기보다 기존에 있는 사업, 정책들과 연계하고,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물이 흐르고 문화·예술적 공간으로 가득찬 새로운 원도심 발전모델을 보여주려 한다”며 “지역 예술인들과 주민들의 생각들을 담아 제주의 가치를 새롭게 탄생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무튼 현 시장은 자신의 재직기간 동안 이 사업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그래야 문화도시 서귀포시가 될 것이고 시장으로서 임무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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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kty09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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