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

샘킴 셰프가 아들과 제주도에서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샘킴은 8월 4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현재 제주! 정말 아름다운 이곳! 여기서 살고 싶네! 더 높이 점프! 커플룩과 아가의 수달 인형과 함께! 해피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를 방문한 샘킴과 아들 다니엘 군의 모습이 담겼다. 샘킴은 한 손에 수달 인형을 들고 펄쩍 뛰어 공중에 떠 있는 순간이 포착됐다. 샘킴과 스트라이프 커플룩을 입은 다니엘 군은 아빠를 똑 닮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뒤로 푸른 바다와 하늘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샘킴은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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