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김창조)에서는 소리 없이 자란 야생화들이 꽃을 피우고, 새들도 노래하며 생기가 넘쳐흐르던 숲은, 이제 겨울을 준비하는 것 같다고 전해왔다.

사진젝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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