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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돌고래 지도”핫핑크돌핀스, 돌고래 정보 공유 활동 시작
김민영 기자 | 승인 2015.11.13 13:42
대정읍 영락리에서 포착된 돌고래=사진 제공 이길훈

"어디를 가야 돌고래를 볼 수 있나요?“

해양 환경단체인 핫핑크돌핀스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가 시민들과 함께 돌고래 지도 제작에 나선다.

핫핑크돌핀스가 그동안 축적했던 자료만이 아니라 시민들 역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운동을 펼친다.

핫핑크돌핀스는 “물질하는 해녀와 조업중인 어촌계원들, 제주 바당을 사랑하는 마을 삼촌들 또는 올레길을 걷다가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발견하는 올레꾼들,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낚시꾼이나 관광객 등 모두가 함께 기록해 만들어가는 정보공유 플랫폼”으로 돌고래 지도를 만든다고 밝혔다.

핫핑크돌핀스는 “이번 제주 신공항 부지로 발표된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가 위치한 성산읍 일대는 제주 남방큰돌고래가 자주 나타나는 주요 서식처”라며 “이미 제주도는 해군기지 건설과 해상풍력단지 공사, 신항만과 카지노를 비롯한 각종 연안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어 서식처가 파괴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출처=핫핑크돌핀스 까페

핫핑크돌핀스는 “돌고래들은 항상 우리 곁에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면서 “돌고래가 사는 곳을 기록으로 남겨놓는다면 우리는 돌고래들을 항상 만나고 기억할 수 있으며. 그곳에 가면 항상 돌고래들을 만날 수 있도록 우리가 함께 기록하고 기억하는 것에서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함께 만드는 지도는 바다에서 헤엄치는 제주 돌고래를 볼 경우 돌고래 지도에 표시하면 된다. 지도에 돌고래를 목격한 장소를 표시한 뒤 정확한 날짜와 시간, 대략의 개체수를 기록하고, 사진을 찍었을 경우 첨부하는 방식이다.

돌고래 지도에 직접 기록하기 힘들 경우 돌고래 목격 장소와 일시, 대략적인 개체수 등을 핫핑크돌핀스 이메일과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알려주면 지도에 기록해 준다. @hotpinkdolphins 이메일 hotpinkdolphins@gmail.com

*핫핑크돌핀스가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돌고래 지도 클릭! https://goo.gl/dSv4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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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기자  ije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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