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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상호금융,『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도입시범운영 거쳐 24일부터 전국 농축협 본격 시행, 금융사고 예방 강화 기대
제주투데이 | 승인 2015.11.22 16:04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신분증 위변조 등의 금융사고 예방 강화와 고객보호를 위한「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을 시범운영을 거쳐 24일부터 전국 농·축협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은 신분증 사진 등의 특징을 추출해 발급기관이 보관하고 있는 자료와 대조하여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기존에 신분증 발급기관별 시스템을 통해 단순 문자정보만으로 확인하던 것과 비교하면 신속성과 정확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농협이 이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금융기관 최다의 점포수(4,603개 점포, 10월말 현재)와 농촌과 도시에 고루 퍼져있는 고객층을 고려할 때, 신분증 위변조에 의한 금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전국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편, 농협 상호금융은 신분증 진위확인시스템 도입을 기점으로 업무 효율화 및 고객 중심의 창구 구현을 위하여「창구업무 이미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 9월 전국 영업점 적용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대고객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허식 대표이사는“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대포통장과 금융 사고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고객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프로세스 개선에 계속 힘쓰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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