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성

남녕고등학교(교장 양영수)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인재상”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 최초로 알려졌다.

그동안 남녕고등학교는 과학중점학교로 대한민국 최고 과학인재 산실로 이름 높아 전국에 과학 명성을 떨치고 있다.

남녕고등학교는 과학창의분야 대회에서 제주는 물론 전국을 석권하는 등 전국과학중점학교로서의 위상이 높고 실적이 전국 최고로 알려졌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인 2015 대한민국 인재상에 3학년 고민성학생이 수상하였고, 작년 2014 대한민국 인재상에 3학년 김민성학생이 수상하였다,

고민성학생의 주요실적은 2014 ISEF 국가대표,  2015 SSH 국가대표,  2013 STEAM R&E 페스티벌 최우수상(전국 1위),  2013 한국청소년과학창의대회 우수상(전국 2위),  2014 전국과학중점학교 학생연구발표회 은상(전국 2위),  소록도봉사활동 142시간 등 봉사활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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