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화) 13시 15분경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섭지코지 인근 바닷가에서 해녀 익수사고로 사망자 1명 발생하였다.

구조대에 따르면 이번 사건는 오00(여, 71,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가 물질을 하던 중 익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오씨는 육상으로 구조되어 있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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