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주대학교

제주대학교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소장 이동선)와 아열대농생명융복합산업 인재양성사업단은 최근 생명자원과학대학 본관동 3층 대강당에서 융복합농업교육 심포지움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 관계자, 대학원생 및 학부생 등이 참여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농생명 융복합 분야 원자력에너지의 안전성을 알아보고 이를통해 감귤 수출에 활용 가능성 등을 모색키 위해 마련됬다.

행사에선 △웰빙식품소재 개발을 위한 아열대식물자원 개발 사례에 대한 연구(최학선 박사/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 △방사선을 이용한 제주감귤 품종 개발 연구(은창호 박사/〃) △화장품 소재 개발을 위한 제주지역 식물자원 이용 사례에 대한 연구 (문정용 박사/〃)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관련태그

#N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