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119구조대(구조대장 고남기)는 관음사 계곡 일대에서 봄철(해빙기) 산악사고 사례별 구조방안을 모색하고 등반객 미끄럼으로 인한 추락사소 등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제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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