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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멸 감독의 '지슬' 등 4.3 영화 상영회4월3일부터 나흘간 '그 섬에, 이야기가 있었네' 주제로
변상희 기자 | 승인 2016.03.28 14:58

4.3관련 영화 상영회가 마련된다. (사)제주영상위원회가 마련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슬' 등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사)제주영상위원회는 제68주년 4.3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제주4.3평화재단과 공동으로 4.3관련 영화상영회를 갖는다고 28일 전했다.

'그 섬에, 이야기가 있었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4월 3일 오멸 감독의 '지슬'을 시작으로 4일 임흥순 감독의 비념, 5일에는 구좌환 감독의 '레드툼, 6일에는 이상우 감독의 '작은 연못' 등이 나흘에 걸쳐 상영된다.

영화상영은 제주시 칠성로 '영화문화예술센터' 1관에서 마련되고 시간은 오후 3시부터다.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사)제주영상위원회756-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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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희 기자  yellow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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