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9.7.20 토 23:59
상단여백
HOME 사회 4.3
4.3을 알고 싶다면 바로 이 책 '한라산의 노을'도서출판 장천, 2016년 양장본으로 재출간
변상희 기자 | 승인 2016.03.29 15:33

1991년 한길사에서 전 3권으로 출간됐던, 4.3을 다룬 최초의 장편소설 '한라산의 노을'이 재출간 됐다.

제주 토박이 출판사인 도서출판 장천이 새롭게 펴낸 '한라산의 노을'은 양장본 한권으로 꾸며졌다.

도서출판 장천은 "지금에 이르러서 4.3은 과연 어떤 현실에 처해있는지. 4.3을 묻는 후손들에게 무엇을 말해줄 수 있는지, 비극의 역사에서 몇 발짝 더 나아갔는지"를 '한라산의 노을' 재출간의 의미로 전했다.

'한라산의 노을'은 제주에서 신화와 해녀, 전통 공예 등을 현장에서 연구해온 저자 한림화가 10여년에 걸친 취재와 자료조사를 거쳐 써내려간 4.3 소설이다.

이 책은 1947년 관덕정 광장에서 벌어진 3.1운동기념식 시위부터, 1949년 6월 인민무장대 총사령관인 이덕구의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4.3의 역사를 많은 사람과 사건들로 촘촘히 채워졌다.

도서출판 장천은 "제주4·3은 그 전모를 파악하기에는 말할 수 없이 복잡하고 미궁에 빠지게 하는 사건이다. 지금도 4·3은 우리 근, 현대사의 비극이라고만 알고 있을 뿐, 사건의 전개와 당시의 상황을 총체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4.3을 알고 싶은 사람들,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책이 바로 소설 『한라산의 노을』이다."라고 책을 소개했다.

2
0
이 기사에 대해

변상희 기자  yellow003@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상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