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8.10.16 화 18:39
상단여백
HOME 연중캠페인 4.13 총선풍향계
도선관위, 강지용 '허위사실 공표' 혐의' 검찰 고발6억 상당 비상장 주식 빼고 허위 재산신고
위반 확정되면 5년 이하 징역, 3천만원 이하 벌금
변상희 기자 | 승인 2016.04.11 17:43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11일 서귀포시선관위가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서귀포시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를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강지용 후보자는 후보자등록신청을 하면서 6억원 상당의 비상장 주식을 누락하는 등 허위 재산신고서를 제출해 중앙선관위 누리집 및 후보자의 선거공보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가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강 후보가 선거방송 토론회에서 밝힌 장남의 회사 주식과 관련해 “강 후보 장남이 대표이사인 주식회사는 강 후보 소유의 토지 출자전환이 이뤄진 이후 2015년 11월 약 6억원을 증자 등기했다. 현물 출자를 통해 주식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부분에 대한 재산신고를 누락했다”고 다음날 선관위에 이의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강지용 후보측은 "비상장 주식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재산신고 대상인줄 몰랐다"고 말했다.

도선관위는 “선거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허위사실 공표 및 비방·흑색선전 등의 불법선거운동사례가 증가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모든 단속역량을 총 동원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확인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사하고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직선거법」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제1항에 따르면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통신·선전문서 등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후보자의 재산 등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공표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다.

2
0
이 기사에 대해

변상희 기자  yellow003@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상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