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두 마리


어느 장관이 말했다
"사드 레이더 앞에 서서 전자파 위험을 몸으로 시험하겠다!"

어느 의원이 말했다 
“사드의 레이더에 가서 성주 참외를 직접 깎아먹겠다!”

괌의 사드 운영 요원이 말했다
“사드 지역에서 살 수 있는 건 두 마리 돼지뿐이다!”

아, 돼지 두 마리
여기 살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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