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럴때는 이렇게 ] 첫 번째

* 계속하여 Slice 가 난다.

1. 초보자인 경우 : 잡아 당기는 원인이 제일 크다.

처치 : 특히 왼팔이 몸에서 떨어 지지 않도록 하라.

2. 100 가까운 초보 : 축이 무너지며 왼팔이 몸에서 뒤로 떨어지는 원인임.

처치 : Down swing 중 왼 무릎 고정.

왼팔에 필요없는 힘 주지 말것.

3. 90 가까운 중급  

Down swing 시 out side in 의 궤도가 큰 원인.

a. Down swing 시 어깨가 먼저 내려오는 경우.

b. Grip 이 강하여 Club head 가 늦게 내려와 당기는 경우.

c. Impact 시 축이 무너지며 빠지는 경우.

d. 필요없는 동작으로 impact 시 head가 열리는 경우.

처치 a : Down swing 을 다리로 하는 연습을 하라.

이것이 안되는 경우는 Back swing 중 어깨에 힘이 들어 가기 때문이다.

Down swing 시작시 힘들어 간 곳이 먼저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다.

Back swing 중 채가 흔들리면 팔과 어깨에 힘이 들어 간다.

많은 시간을 두고 연습하여야 한다.

처치 b : Grip 이 강하면 club head 는 늦게 내려 올 수 밖에 없다.

Head 무게 느끼는 연습을 하라.

처치 c : Swing 중 제일 중요한 곳이 축이다.

축이 무너지면 나중에는 hook 의 원인으로도 남는다.

( Swing 이 좋아져 간결하여 지면 )

휘두르는 것 보다는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지배하도록 하라.

처치 d : Stance 를 open 한다던가,

Grip 을 왼손등이 전혀 안 보이게 잡는 다 던가,

impact 시 finish 자세를 취한다 던가 하므로

Impact 시 club head 가 열리는 경우입니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만 우선 고치기 전까지는 Address 시  head 를 닫는 방법입니다.

똑바로 가기 시작하면 닫는 것은 중지 하십시요.     

 

[ 이럴때는 이렇게 ] 두 번째

===================================

* Hook 이 계속하여 나는 경우

----------------------------

이미 당신은 초보는 면하셨읍니다.

이제는 채가 휘둘러 진다는 예기입니다.

Slice 병을 고쳤다는 예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을 두고 병을 병으로 고쳤다면 이글이 도움이 되기 힘들 것입니다.

병을 병으로 고치면 또 다른 병이 이미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좋습니다.

아쉬운게 없으면 이글을 읽을 필요도 없겠지요.

 

자 이제 부터는 예민해 져야 합니다.

Swing 이 예민 하기 때문에 hook 이 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무슨 예기냐 하면 예민한 것을 예민하지 않고는 다룰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hook 이 나는 분도 이글은 도움이 안 될수 있습니다.

다시 예기 하자면 slice 처치에 대한 것을 확실히 하셨으면 합니다.

제일 큰 원인은 club head 가 덮히는 경우입니다.

 

두번째로 궤도의 In side 를 들수 있습니다만, stance 나 grip 이 Square 하게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처치 방법으로.

1. Stance 를 닫지 말아야 합니다.

2. Grip 을 왼손등이 적게 오른손등은 다 보이게 하십시요.

3. Address 시나 Back swing 시 club head가 닫히는 것에 주의 하십시요.    

4. Impact 시 축이 흔들린 상태로 궤도의 in side 를 주의 하십시요.

( 90 가까운 분들에만 해당되는 사항임 )             

5. Down swing 중 채를 더 잡지 마십시요.

( 불안 하면 모르게 잡는 경우가 있으며 심한 hook 을 유발함 )

 

[ 이럴때는 이렇게 ] 3

============================

* 짧은 Putting 을 자주 놓치는 경우

----------------------------------

정신력이 약한 경우도 들 수 있다.

축은 고정 되어야 하고 head 는 궤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모르게 일어나는 것이 있다.

불안하여 grip 을 더 잡으면 왼쪽으로 벗어나고, 빨리 공을 보게 되면 오른쪽으로 벗어나기 쉽다.

어깨를 돌리지 않고 쓰는 경우는, 허리축을 휘면 오른쪽으로  아니면 왼쪽으로 벗어나기 쉽다.

전에는 잘했다는 예기를 자주 듣는다.

아무 생각없이 한 것이 들어간 경우이리라. 그리고 항상 잘 들어간 것만 기억을 하는 것을 보아 왔다.

어려운 것이 putting 이어서 많은 것을 생각 안 하고는 잘 할수 없다.

그러나 address 후에는 많은 것들이 정리되어 거리 이 외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처치 : 밸트 밑은 절대 움직이지 말고 grip 을 조금 꽉 잡는다. ( 방향이 중요하므로 )

 

[ 이럴때는 이렇게 ] 4

=========================

 

* Back swing 중 Club head 가 흔들려 불안할 때

--------------------------------------------     

1. Cocking 을 왼손등이 꺽이게 하면 채가 흔들린다.

2. 팔에 힘으로 Back swing 을 하여도 채가 흔들린다.

3. 어깨가 돌지 않고 팔을 들어도 채가 흔들린다.

 

처치

====

1. 손목이 손등쪽으로 꺽이면서 손목과 팔에 힘이 많이 생기므로 좋은 swing 을 할 수 없다.

Back swing 중 절대로 손목을 써서는 안된다.

손목이 쓰여 지도록 하라.

필요없이 힘을 주어서는 왼손등이 꺽어 지는것을 막기 힘들다.

2 차 적인 방법으로는 Back swing 중 왼손 바닥이 접히는 연습을 하여야 하나 손등이 꺽이는 것이 없어 졌을 때는 바로 중지 하여야 한다.

2. 팔에 힘으로 Back swing 을 하면 Club head 에 탄력이 생겨 흔들림을 막을 수 없으며 팔과 어깨에 힘이 생겨 Down swing 시에도 축과 궤도의 흔들림을 막을 수 없다.

Back swing 시 팔을 절대 쓰지 말고 쓰여지도록 노력하며 어깨를 돌려 Back swing 을 하되 팔은 도와 주는 역활을 하도록 하라.

3. Back swing 중 왼팔과 어깨의 각이 ㄷ 자 가까운 모양으로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라.

왼팔을 들거나 힘을 주어서는 각을 유지 할 수 없다.

 

[ 이럴때는 이렇게 ] 5

============================

 

* Approach shot 이 안될때는

-----------------------------

1. 채를 끌고 다니는 경우 head 무게를 느끼지 못하고 팔에 힘으로 채를 끌고 다니면 짧은 거리를 조절 할 수가 없다.

공의 탄도가 loft 각 만큼 뜨질 않아 거리 조절이 더욱 힘들다.

채를 이겨서는 다시 말해 팔에 힘이 강해서는 곤란하다.

공을 던지는 모습을 상상하라.

짧은 거리를 공을 꽉 쥐고는 보내고 싶은 곳에 보낼 수 없다.

오이를 송송 써는데 큰힘으로 칼을 잡아선 안된다.

거리를 head 무게로 생각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팔은 채의무게를 느끼는 역활이 가장 중요하다.

보내고 싶은 만큼만 쥐어야 한다.

head 가 그네나 시계추처럼 움직이게 팔은 도와 주어야 한다.

 

2. 축이 무너지는 경우

Impact 시 무릎의 높이가 변하거나 어깨가 힘이 들어 있어 쓰이는 경우

팔이 채를 이기지 않아도 궤도가 변하여 뒷 땅을 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공을 빨리 보아도 head up 이 되며 몸과 club had 가 열려 miss shot 으로 이어 진다.

Impact 전후에는 축의 고정이 좋은 swing 의 필수 조건                                              

 

[ 이럴때는 이렇게 ] 6

============================

 

* 남은 "Good shot" 해도 나는 아닌 경우

----------------------------------------

이런 문제로 고민 한다면 당신은 이미 초보자가 아닙니다.

초보자인 경우 공만 똑바로 가 주면 무엇을 더 생각하지 못합니다.

진정 "Good shot" 은 공도 몸도 마음까지 편하여야만 합니다.

어깨와 팔에 힘은 흔들리는 swing 이 되어 편할 수가 없습니다.

어깨에 힘은 축을 흔들고, 팔에 힘은 궤도를 변하게 합니다.

Impact 전후에 축이 흔들릴 경우  공을 정확히 볼 수가 없습니다.

Back swing, Down swing, follow thro 까지 축이 안 흔들린 다면  더욱 좋은 swing 이 될 것입니다.

Back swing 중 어깨나 팔에 힘이 들어 가서는 Down swing 에서 절대로 축의 고정을 시도 할 수가 없습니다.

흔들림을 막기 위해 top 에서 서는 swing 은 더욱 나쁜 것입니다.

Top 에서 쉬는 swing 은 Rhythm 이 끊겨 절대로 좋은 swing 을 할 수가 없습니다.

축의 흔들림 없이 하나의 원으로 back swing 이 되도록 노력 하십시요.

Down swing 시 끌어 내려 뿌려 질때도 하나의 원이 되어야 합니다.

뿌린다는 것은 모든 것이 거의 정지 되어야만 가능한 것 입니다. 

축과 궤도의 안정만이 "Good shot" 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 이럴때는 이렇게 ] 7

============================

 

"좋은 소리는 어쩌다 한번 나와요" 하는 예기를 들어 왔다.

그 소리를 듣을려고 애를 써 봐도 안 되었던 모양이다.

그냥 생각없이 swing 한것이 좋은 소리가 난 것으로 생각된다.

좋은 소리는 impact 직전에 축에 고정과 궤도의 안정이 절대 필수 조건이다.

물론 sweet spot 에 ball 이 맞아야 함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골프채로 골프공을 치는데 장작패는 소리가 나서는 골프친다는 얘기를 하기가 조금은 걸리는 데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필요없이 어깨와 팔에 힘을 주어서는 좋은 소리는 나지 않는다.

정신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한다는 예기도 빼 놓을 수는 없다.

정신집중이 안 되는 경우 shot 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필요없는 힘을 주어 축이 흔들리고 궤도가 변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필요없는 생각이 swing 중 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정신적 1 위가 상금 1 위인 것을 보아도 알수 있는 일이다.

 

[ 이럴때는 이렇게 ] 8

============================

 

* 거리를 낼려면 방향이 문제가 될때

----------------------------------

거리를 내려면 방향이 문제가 되고 방향을 중히 하면 거리가 안 난다.

 

* 처치 *

==========

초보자인 경우 어려운 예기이나, Swing 을 교정한 뒤에는 치고 싶은데로 다 치라고 한다.

아무리 더 쳐도 똑바로 멀리 간다는 예기를 자신있게 한다.

이것이 되어야 올바른 swing 을 하는 것이다.

물론 어깨나 팔에 힘으로 더 쳐서는 절대 안 될일이다.   

다리로 다 치라는 예기를 한다.

아니 더 치라고 한다.

다리에서 나오는 힘을 club head 에 보내 주어야 한다.

우리 몸에서 제일 큰 힘을 낼수 있는 곳이 다리이다.

 

Foot Work

( Down swing 시 오른발의 힘을 왼발로 보내는 동작) 시 생긴 힘을 club head 에 흔들림 없이 보낼 수 있다면 있는 힘을 다 주어도 공은 똑바로 멀리 날라 간다.

이때 어깨와 팔은 다리에서 생긴힘이 club head에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팔이 쓰여지기만 한다면 저절로 뿌려질 수도 있는 일이다.

뿌리는 것을 연습하여 습관적으로 뿌려지는 것이 더욱 바람직한 일이기도 하지만 자연스러우면 뿌려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어깨에 힘을 주어 멀리 치려 하면 축이 흔들린다.

팔에 힘을 주어 멀리 치려하면 궤도가 흔들린다.

방향이 똑바로 갈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어깨는 유지, 팔은 도와 주는 것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안 된다.

 

[ 이럴때는 이렇게 ] 9

============================

 

마음을 놓고 swing 을 덜 치면 악성 hook 이 나도 모르게 난다.

 

* 처치 *

 

많은 관절과 근육이 움직여서 하나의 swing 을 만들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가를 말해주는 내용입니다.

잘 치려 하면 꼭 miss shot 이 나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지” 하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제일 중요한것은 swing 은 습관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향은 stance 와 address 에서 정해지는 것이지 마음으로 하려해서는 안 됍니다.

거리도 채에 의해 정해 지는 것이다.

같은 채를 가지고 더치고 덜치는 것은 아주 좋은 swing 을 할 때 얘기입니다.

 

사람도 변하면 병이 나던가 이상해 졌다는 말들을 하듯이 안 하던 것을 하면 탈이 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절대로 안하던 것을 field 에서 해서는 안 됍니다.      

초보자가 70 % approach shot 이 힘든 것도 그 이유입니다.

덜 치는 것이 더 힘든 shot 입니다.

많은 연습을 한후에 시도할 일 입니다.

특히 팔을 자제하는 것이 되어진 후에 시도하도록 하라.

다른 부분은 덜치고 있는데 팔이 불안하면 습관적으로 채를 잡기 때문에 악성 hook 이 나는 것입니다.  

 

 

제주투데이 [무산무수憮山憮水골프교실] 이재윤 프로 010-7665-1113

 

 

 

 

#관련태그

#N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