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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작곡가 강문칠씨가 참여하는 '팔공사랑 우리가곡 부르기'29일 오후 4시 대구시 팔공문화원에서 열린다
안인선 기자 | 승인 2017.04.16 10:58

제주출신 작곡가 강문칠(전 관광대 음악과 교수)씨가 참여하는 '8504작곡 동인' 작곡발표회가 대구시 팔공문화원에서 오는 29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작곡가 강문칠(전 제주관광대 교수)

이번 발표회는 강문칠 전 교수외에 작곡가 홍세영(대구예술대교수), 이상만(신대체예술연구소장) 최병석(계명대강사), 이경훈(경북예술대재직)씨가 함께 참여한다. 표선면 성읍 출생 강문칠 작곡가는 계명대 음악대학 작곡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합창총연합회 선임이사, 대정미라클합창단 음악감독, 제주극음악예술연구회 회장, 한국음악평론가협회 부회장으로 있으며 제주관광대 음악예술과 교수,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장, 한국음협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 한국합창총연합회 제주도지회장, 제주도관악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올해로 12번째 열리는 창작곡 연주회에는 가곡 2곡을 포함해 동요 10곡이 선을 보인다. 강문칠 작곡가는 '올랫길'(한기팔시)과  '친구여 부르리'(김재진시)와 동요 '저 때문이죠'를 발표하게 된다. 

'8504작곡동인'은 지난 1985년  4월에 창단했으며 지금까지 85회 작곡 발표회를 가진 국내에서는 가장 활발하게 활동해 오고 있는 음악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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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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