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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연중캠페인-⑤] ‘자원봉사, 제주를 바꾸는 힘’함께하는 기업 KT&G 제주본부의 사회공헌사업
윤희원 기자 | 승인 2017.04.18 10:38

KT&G 제주본부는 경영이념 중 하나인 ‘함께하는 기업’과, ‘더 좋은 내일을 상상합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사회복지 사업 및 장학 사업, 그리고 청년층이 함께 참여하는 상상유니브 제주라는 ‘커뮤니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가치실현을 적극 모색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사회복지 사업 및 장학 사업
한부모가정 어린이, 위기 청소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단체 후원사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단체와의 협업 정도에 따라 공동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장학 사업으로는 매년 제주 소재 중, 고등학생 학자금 지원(연간 약 6,000천원 규모) 및 교복지원 사업(연 약 1,000천원 규모)과, 제주대학교 등 지역 소재 4개 대학교에 연간 약 20,000천원 규모의 장학금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 상상 유니브
상상 유니브는 20대 대학생 및 청년층의 자기계발 지원 커뮤니티 프로그램 사업으로서, 캠퍼스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자기계발의 기회, 창조적으로 상상하고 표현하는 기회,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상 액티비티는 특강, 축제 등 일일행사의 형태로서 연간 약 10회 이상이 진행되며 1,000여명이  참여한다. 상상 클래스에서는 문화예술, 진로설계, 지역이슈 참여 등 청년층이 관심을 가질만한 강의를 제공하는데 연간 약 50기수(1기수 5주)가 운영되며, 1,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상상 유니브 클래스_우쿨렐레/ 상상 유니브 클래스_댄스

특히 대학생 및 청년층 봉사단 ‘상상발룬티어’ 봉사활동은 청년층 봉사단이 직접 회의를 진행하고, 봉사단의 아이디어로 임직원과 함께 재능기부와 노력봉사 활동(연간 약 10회 이상)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다. 상상 발룬티어는 현재 13기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주대학교 대운동장 및 국제대학교 스탠드 벽화 그리기 봉사가 있었다.
이는 청년층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제고 및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실천하고 건강한 지역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제주대학교 대운동장
국제대학교 스탠드

■ 상상펀드
상상펀드는 KT&G만의 독특한 사회공헌기금이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월급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만큼 후원하는 매칭그랜트와, 여기에 직원들의 봉사 활동 1시간을 1만원으로 환산한 금액을 회사에서 추가 기부해 조성한 것이다.
이 제도는 2011년 3월,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 동참을 통해 임직원의 자아실현 및 소속감을 제고할 수 있도록 도입했다.
적립 첫 해인 2011년에는 약 12억이 모금되었으며, 현재는 연간 약 35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모인 상상펀드 기금은 소외계층,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긴급구호대상 지원 등 사회 취약층을 돕는데 쓰이고 있다.

■ 일반 후원 외에도 임직원 봉사단은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연 2가구)을 하고 있으며, 꾸준한 요양원 시설지원 봉사활동(소망요양원,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통해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제주도지사 표창패를 포함, 총 4회의 표창기록이 있다.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KT&G 관계자는 “KT&G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기부, 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문화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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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원 기자  yhw2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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