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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씨(주) 임직원, 장애인과 함께 하는 한라산 트레킹 참여
안인선 기자 | 승인 2017.05.13 20:29
13일 한라산 관음사부터 탐라계곡까지의 올레‧오름 트레킹 행사

제이씨씨주식회사(회장 박영조)는 13일 도내 장애인 단체인 사회복지법인 유진에서 추진하는 한라산 올레‧오름 트레킹 행사를 후원‧참여했다.

장애인재활시설 사회복지법인 유진은 올해 5월 행사로 한라산 관음사부터 탐라계곡까지의 올레‧오름 트레킹 행사를 추진했다.

제이씨씨(주)는 총 17인의 이용인과 1인 1조로 진행되는 트레킹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 행사는 관음사 입구에서 출발해 2시간 넘는 트레킹을 거쳐 오후 2시쯤 마무리되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참여 장애인들은 평소에 진입하기 힘든 트레킹 구간을 비장애인들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도의 관광자원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의미도 있다. 현재 제주의 자연과 관광인프라는 장애인 접근이 어려운 곳이 많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이씨씨(주)는 제주오라 관광단지 조성시 장애인들이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과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시각장애, 청각장애 등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고 콘텐츠를 경험하고 즐기도록 웨어러블 장치를 활용한 스마트 콘텐츠 개발도 예정하고 있다.

제이씨씨(주) 조재현 이사는 또한 “지역사회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제주오라관광단지 개발과정에서 장애인들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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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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