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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획] ‘도민과 함께하는 음악축제’로 준비했습니다1일 제주국제관악제 현을생 조직위원장, 기자간담회열고 브리핑
윤희원 기자 | 승인 2017.08.01 18:06

현을생 조직위원장

“제주도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했습니다” 지난 1995년부터 이어져 온 제주국제관악제와 인연이 깊은 현을생 (사)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 위원장의 일성이다.

1일 오전 11시, 제주시내 아스타호텔 연회장에 마련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현 위원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주의 대표적인 음악축제로 자리 잡은 제주국제관악제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문을 연 뒤 “이번 음악 축제는 제주의 문화적 가치를 관악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융합시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라고 이번 관악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이라 주제로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제주전역에서 마련되는 이번 제22회 제주국제관악제와 제12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는 예년에 비해 다양하고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일 제주국제관악제를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제주시 아스타호텔)

먼저 지난해보다 1천여명이 많은 22개국 3,744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고 제주시 고산리와 서귀포시 대평리 해녀들이 외국 관악팀의 반주에 맞춰 부르는 노래 공연은 매우 신선하고 이색적인 무대로 관객 여러분 곁을 다가갈 것이다.

또한 도서관, 미술관, 북까페, KBS제주총국 로비, 박물관 등 도민들과 가깝고 찾기가 쉬운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밖거리 음악회’는 그동안 제주사람들의 애환이 깃들어있는 이번 음악축제를 한층 더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전문 앙상블 공연, 청소년 관악단의 날, 우리동네 관악제, U-13 합주경연대회, 대한민국 관악동호인의 날, 교류연주회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관악제의 개막공연은 오는 8일 오후 8시에 서귀포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개막공연에서는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이 '서우제소리'를 기반으로 한 관악곡 'Jeju Memoir (제주의 추억)'을 초연한다.

가수 안치환

또한 오는 15일 오후 8시에는 제주해변공연장에서 경축음악회 '제주의 밤'이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는 캐나다의 더 노스스타-옵티미스트 알룸니 밴드와 윌리엄 밴 존슨이 지휘하는 제주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도 함께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표적인 싱어송 라이터인 안치환의 축하무대로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위하여’가 관객들과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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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원 기자  yhw2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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