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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트릿잼 제12회 한국대회’...성공적으로 마무리제주아트센터 열기 가득, "입장수익금 1천 만원 문화봉사 재능기부"
윤희원 기자 | 승인 2017.09.01 08:14
지난 27일 끝난 '2017 스트릿 잼 제12회 한국대회'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남미숙)이 후원한 ‘스트릿 잼 제12회 한국대회’가 지난 27일 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행사장에는 윤상용 한국스트릿잼중앙회회장(대표)와 강윤형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부인), 강대원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특별대표, 윤성원 한국로타리코리아기자협회 회장, 박경훈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남미숙 국제로타리3662지구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 회장, 부공남 교육의원, 김희현 도의원, 이선화 도의원, 강경식 도의원, 강정애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홍보대사 등이 함께했다.

스트릿 잼(Street Jam)은 지난 2000년도부터 시작된 한국 최대의 Arts Performance Contest & Dance Festival이며 Freedom, Peace, Love의 철학을 가진 댄스 페스티벌이다.

이날 행사의 총감독은 윤상용 대표가 맡았으며 기획본부장은 제주 최장수 남녀혼성입단그룹 힙합 프리언유즈얼(호서예대전국챔피언 3위) 부단장이며 힙합 가수와 강사, 문화예술 공연 디자인 기획을 하는 제주출신의 고보나(제주무궁화로타리 회원) 씨가 맡아 성공적으로 치뤘다.

한국스트릿잼중앙회 윤상용 대표는 “아름다운 제주에서 어렵게 스트릿잼이라는 경연대회를 치루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기회를 통해 더욱 더 발전하고 관심을 갖는 대회가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윤 대표는 “본 대회는 댄스에 관심 많은 학우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제주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본 대회를 개최하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차원의 문화 봉사를 통해 좋은 기회를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함께 대회를 준비한 고보나 기획본부장은 “스트릿 잼이라는 젊은 아우성을 오늘 제주에서의 경연에 순수하고 다양성을 접목시키며 행사를 기획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국내 팀만이 아닌 외국의 팀들과의 교류와 함께 호흡을 할 수 있는 하나의 큰 잔치를 완성시켰다는 데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또 “15개팀이 참석해 다양하게 펼쳐져 새로운 경연을 보여 몇 시간 동안이나 하면서도 서로 질리지 않게 그 시간을 즐기고 배정해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 모든 것이 오늘 행사의 크나큰 성과이자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의미있는 봉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왼쪽) 남미숙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 회장 (오른쪽) 윤상용 한국스트릿잼중앙회회장

한편 이날 행사 이전에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 남미숙 회장과 한국스트릿잼중앙회 윤상용대표는 협약식을 통해 1천 만원(500석) 을 기증하고 해당된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남미숙회장)은 당일 지역문화의 계몽을 위한 제주 최초 스트릿 잼 대회공연 무료 관람 500석(13세 어린이ᆞ 장애인ᆞ 다문화 ᆞ댄스 동아리 ᆞ북한 이주민 등ᆞ 본 행사 후원자와 참가자들과 지역의 유지 및 지방 정부, ᆞ방송 등 ᆞ언론ᆞ인, 교육계 ᆞ문화예술계의 대표자, ᆞ정치인 등 대표자들을 초빙)을 기부하여 종합예술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릿잼이라는 새로운 댄스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즐기고 스트릿 잼의 대회의 의미를 찾고 젊은이들과의 소통의 메세지와 철학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두 단체는 협약식을 계기로 예술적 가치로 지역사회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며, 문화 봉사 활동 사업과, 국내외 세계봉사 사업에 상호 참여하기로 했다.

이날 UZI와 BIG JD의 2명이 진행한 경연에서 15개 팀이 참석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자쿠솔우나나가 1위, Mix & Match 팀이 2위, 비바글램’이 3위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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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원 기자  yhw2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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