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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정의당 대표 7일 제주 온다7일 오후 7시 벤처마루서 '국회의원 이정미가 들려주는 노동이야기' 개최
김관모 기자 | 승인 2017.09.04 15:37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청년노동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위해 제주를 찾는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사진출처 이정미 대표 공식블로그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김대원)은 이정미 대표를 초청해 한국사회의 노동실태와 청년노동문제를 진단하고, 제주도 청년들의 노동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국회의원 이정미가 들려주는 노동이야기'를 오는 7일 오후 7시 제주시 벤처마루 10층 소강당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청년 노동법 공부모임 '알바비올리오'와 정의당 제주도당 청년학생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정의당 제주도당이 후원한다.
 
이정미 대표는 이날 1부로 '대한민국, 일하기 힘드네. 너도? 나도!'를 주제로 한국의 노동실태와 청년노동문제를 진단하고, 2부에서는 '청년, 노동에 대해 말하다'를 통해 청년노동문제에 대한 고민을 청년의 입장에서 나누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정의당 도당은 "제주도에서는 아르바이트를 중심으로 청년노동에 대한 최저임금 미 준수, 임금체불, 폭언 및 폭력, 부당노동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제주도의 일자리에 만연한 비정규직 등 불안정노동과 열악한 임금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렇게 청년노동이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지만 제주청년은 노동정책의 주체가 아닌 객체로, 정책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정의당은 제주도 노동현실을 돌아보고 진보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의 온라인 사전신청은 http://goo.gl/LB52a2로 할 수 있으며 , 사전신청을 못한 사람들은 토크콘서트 당일 현장신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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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모 기자  whitekg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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