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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 로타리클럽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회성종합건설(주) 공동사업
‘희망의 둥지 만들기’ 프로젝트 기공식 진행
“ 제주 독수리 5남매에게 찾아온 희망의 파랑새”
안인선 기자 | 승인 2017.10.20 11:42
제주시 한경면에서 제주서부 로타리클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성종합건설이 참여하는 희망둥지 만들어주기 프로젝트 기공식을 진행하였다

제주서부 로타리클럽(회장 황금신)에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성종합건설(주)대표이사 황금신)과 공동으로 도내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개선이 필요한 대상 1가정을 최종 선정하여 ‘희망의 둥지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에 지난 18일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기공식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62지구 총재(동산 강태범)을 비롯하여, 제주 서부 로타리클럽 회원, 회성종합건설(주) 임직원, 한경면 사무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 조수리사무소,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 마을주민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동산 강태범 총재는 “제주서부 로타리클럽에서 진행하는 희망의 둥지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적극 응원하며, 수년간 아이들을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펼친 만큼 앞으로도 로타리클럽 차원에서 더욱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할 것이다”는 뜻을 전해왔다.

제주서부 로타리클럽 회성 황금신 회장은 회성종합건설(주) 대표이사로서 “집을 지을 때 늘 이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게 될 가족의 모습을 생각하며 짓는데, 이번 희망의 둥지 프로젝트는 제일 자신있는 저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여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해주고 싶은 마음에 기획하게 되었다.” 라고 기념사에 뜻을 전하였다. 앞으로 독수리 5남매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은 부모님과 5남매, 7식구가 11평 원룸형태의 무허가 주택에서 생활하는 가정으로 협소한 공간과, 임시방편으로 지은 주택에 균열 등이 생겨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여 최종 신축이 결정된 가정이다. 주택은 2018년 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ChildFund Korea
1948년부터 한국의 사회복지역사와 함께 해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제어린이재단연맹 회원단체로 국내외 58개국의 아동을 돕고 있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입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588-1940 / www.childfun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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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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