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초등학교 박현서 군

삼양초등학교 박현서(4학년) 학생이 지난 10월 3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5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제주도서관에서 주최한 제36회 제주학생 독서상에 입상하여 받은 상금 전액이다.

도교육청에서는 성금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도내 학생가장에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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