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7.11.24 금 09:05
상단여백
HOME 문화/생활 이슈&이슈
그리운 바다 성산포에서 만나는 인문학 강연회"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김재훈 기자 | 승인 2017.11.15 03:35

늦가을 서귀포시민들의 마음의 양식을 채워줄 인문학 강좌가 '그리운 바다 성산포'의 고장, 성산에서 열린다. 

성산포문학회는 '개발의 시대에 공동체와 주민들이 가야할 길'의 모색을 위한 인문학 강연회를 진행한다. 첫 강연자로 나선 김은석 교수가 생태주의와 제주문화를 주제로 11월 16일 오후 6시에 강연회의 문을 연다. 장소는 성산읍 고성리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이다.

성산포문학회(회장:강원보)에서 주관하고 서귀포시에서 후원한 인문학강좌는 총 4회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인데 김은석 제주대학교 교수, 윤용택 제주대학교 교수, 이영권 제주역사교육연구소장 등 제주를 대표하는 학자들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12월 1일 세 번째 강의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안도현 시인의 강의가 있어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연 프로그램의 주제와 일시는 다음과 같다.

1강 : 11월 16일(목)오후 6시: 김은석교수/ 생태주의와 제주문화

2강 : 11월 24일(금)오후 6시: 이영권 소장/ 제주역사의 한 장면

3강 : 12월 1일(금)오후 6시: 안도현시인/ 시는 나에게 어떻게 오는가?

4강 : 12월 13일(수)오후 6시: 윤용택교수/ 제주의 오래된 미래

제주도민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성산포문학회(010-3692-2700)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강연회를 준비한는 성산포문학회는 작년 성산지역의 고전 작품을 총 망라한 책자 ‘성산풍아’를 출간했고 올해에는 인문학 강좌와 성산포문학상 공모, 문학회지 발간 등을 준비하고 있다.

0
0
이 기사에 대해

김재훈 기자  humidtext@gmail.com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