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8.1.23 화 08:30
상단여백
HOME 문화/생활 문화기획
[신간] ‘신비로운 제주신화 속으로 어린이들을 초대합니다’김순란 작가의 ‘이토록 신비로운 제주신화’ 출간
김태윤 기자 | 승인 2017.12.12 07:15

펴낸곳/ 나무늘보, 초판1쇄/ 2017년 11월 30일

어린이들과 함께 읽는 제주신화 ‘이토록 신비로운 제주신화’가 출간됐다.

이 책은 제주아동문학협회와 제주작가회의 회원이면서 동화구연가인 김순란(54) 씨가 글을 쓰고 일러스트레이터인 손령숙 씨가 그림을 그려 넣었다.

김순란/ 1964년생, 신도 1리 출신, 동화구연가, 제주아동문학협회 회원, 제주작가회의 회원

김순란 작가는 “제주에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신들의 이야기가 있다. 일만팔천여 명의 신들이 펼치는 꿈같은 야기들을 책 속에 담았다. 신들은 마음대로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오가며 꿈을 펼쳐나간다. 사람들 또한 신들의 꿈을 쫓아서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꿈을 꾼다. 꿈을 잃은 사람들조차 꿈을 되찾아 꿈을 꾸게 되는 섬, 바로 신화의 섬 제주다”라고 말했다.

대정읍 신도 1리 출신인 김순란 작가는 이미 동화집 ‘마녀 미용실’ 뿐만 아니라 전자책과 앱북 ‘달빛 피자가게’를 출간했다.

이 책을 감수한 아동문학가 박희순(제주북교 교장) 씨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제주신화 중 중요한 이야기만 골라서 책 한 권으로 나오게 되었다니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상상의 나라 탐라국과 현실의 나라 제주를 넘나드는 멋진 여행의 문을 연 것이다”라고 책 서문에 적었다.

0
0
이 기사에 대해

김태윤 기자  kty0929@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고유빈 2017-12-12 10:58:33

    제주 도민으로서 요즘 제주신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쉽게 읽을 수 있는게 없어서 시도 안해보고 있었어요. 근데 이 책 한번 읽어보면 쉽게 이해될것 같네요!!:)   삭제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