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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제주신화월드 ‘2018 카운트다운 파티’ 성황리에 마무리
고은희 기자 | 승인 2018.01.01 01:56

다사다난했던 2017년 마지막 밤, 제주신화월드에 개장 이래 최대 인파가 모였다.

31일 밤 9시부터 제주신화월드가 마련한 도민과 관광객을 위한 ‘2018 카운트다운 파티’에 주최 측 집계 약 1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새해맞이 이벤트로 진행됐다.

제주신화월드의 ‘2018 카운트다운 파티’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국내 대표 프로듀서이자 DJ인 초이스37(CHOICE37)의 스페셜 공연으로 채워져 열기를 더했다.

이어서 카운트다운 30분 전에는 인기 힙합듀오인 지누션이 등장해 ‘말해줘’와 ‘A-YO' 등 히트곡을 부르자 관람객들 모두가 신나게 몸을 흔들며 분위기를 즐겼다.

드디어 2018년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사회자가 마지막 숫자를 외치자 불꽃놀이와 함께 신화테마파크를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함성이 현장 분위기를 절정으로 몰아넣었다.

최근 제주신화월드는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와 신화테마파크, 제주신화월드 랜딩 리조트관에 이어 이달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관과 아시안 푸드 스트리트를 개장했다.

또한 제주신화월드는 더플레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식음업장이 모여있는 신화쇼핑스트리트(Shinhwa Shoppes)를 오픈했다.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관과 제주신화월드 랜딩 리조트관과 바로 연결되어 방문객들은 쉽게 다양한 음식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가족과 함께 제주신화월드를 찾은 한 관람객은 “제주에 새로 개장한 테마파크에서 정말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이렇게 잘 만들어진 시설을 제대로 활용해서 제주 관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으면 좋겠고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카지노 확장·이전도 잘 마무리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관광객과 도민들이 함께 즐긴 ‘2018 카운트다운 파티’는 예상외로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다소 불편한 점은 있었지만 한 해 마지막 밤을 즐겁고 신나게 마련한 이벤트로써는 성공한 기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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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koni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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