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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카운트다운 파티로 제주도민과 하나된 제주신화월드아듀 2017! 도민 여러분들과 '해피 뉴 이어!'
안인선 기자 | 승인 2018.01.01 11:24
수천발의 폭죽이 새해를 알리는 순간 신화테마파크 무대 위 제주 하늘을 수놓았다.

2018년 황금개띠 무술년의 첫 순간을 제주신화월드가 축제의 열기로 가득 메웠다. 도민들이 한마음 되어 카운트다운을 외치자 비트 넘치는 음악과 함께 수천발의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새해의 희망을 쏘아 올렸다.

제주도민과 관광객 1만5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제주신화월드 2018 카운트다운 파티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되었다...

제주신화월드는 지누션, 초이스37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신화테마파크에서 정유년 마지막 밤을 기념하는 ‘2018 카운트다운 파티’를 개최했다. 일반 이벤트와 달리 지역민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기획돼 제주도민은 누구든 무료로 입장했다.

힙합 공연과 케이팝 댄스로 채워진 이번 파티는 지난 31일 밤 9시부터 1일 0시 30분까지 계속됐으며, 예상을 웃도는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입장 1시간 전부터 100여 미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동시 입장객수가 9300여명에 이르렀을 때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퇴장객수만큼만 입장시키면서 입구에 다시 긴 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제주신화월드 2018 카운트다운 파티에는 1만5천여명의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해 희망찬 무술년 새해를 맞이했다...

이날 누적 입장객은 총 1만 5000여명으로 테마파크 개장 이래 최다 방문객수를 기록했으며, 제주신화월드가 위치한 지역 인근뿐만 아니라 제주도 전역에서 관람객이 찾아와 명실상부한 제주도민을 위한 축제로 막을 내렸다. 특히 입장객 거의 대부분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이거나 연인들이어서 이동 간에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파티의 열기만큼이나 훈훈한 정이 돋보이는 행사였다.

제주신화월드는 도민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야외 놀이기구와 아이스링크를 모두 무료로 운영했다. 오스카의스핀앤범프와 댄싱오스카와 같은 인기 놀이기구는 예상 대기시간이 2시간을 넘어서는 등 평균 1시간 가까운 대기가 이어져 인파의 규모를 짐작케 했다.

지누션, 초이스37 등이 참가한 제주신화월드 카운트다운 파티의 뜨거운 열기

파티는 신화테마파크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윙클과 핑클이 입장객을 맞이하는 것을 시작으로 레이저 퍼포먼스와 전속 무용단이 파워풀한 케이팝 댄스를 선보였으며, 초이스37의 스웨그 넘치는 디제잉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새해맞이 30분 전부터는 힙합듀오 지누션이 무대에 올라 ‘말해줘’, ‘A-YO’, ‘오빠차’, ‘한번 더 말해줘’ 등 히트곡을 부르며 도민과 함께 흥을 나눈 뒤 해가 바뀌는 순간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쳤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 도민들이 복합리조트를 더욱 친숙하게 여기고 이색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신화쇼핑스트리트와 아시안푸드스트리트, YG리퍼블릭 등 시설 곳곳에서 댄스공연 및 마술쇼를 선보이고 입점 레스토랑에 최대 30% 할인을 제공하는 등 도민과 소통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제주신화월드의 ‘2018 카운트다운 파티’를 다녀간 제주도민 일부는 자신의 SNS 계정에 관련 사진과 동영상 콘텐츠를 게재하며 해시태그를 걸어 ‘제주도가 맞나 싶었던 순간’, ‘도민무료찬스’, ‘제주신화월드 화이팅’, ‘제주신화월드 역시 가길 잘했어’, ‘제주신화월드 영광이었습니다’, ‘제주신화월드 땡큐’ 등으로 화답하며 제주 최초,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의 홍보를 자처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2018 카운트다운 파티에 이렇게 많은 도민이 함께해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이벤트와 축제를 계속 선보여 기대 이상의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조명으로 장식된 제주신화월드의 신화테마파크 삼삼오오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
카운트다운 파티 동안 신화테마파크내 놀이기구와 아이스링크를 체험하는 참가자들.

제주신화월드는 콘도미니엄인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와 투바앤과 제휴한 신화테마파크, 호텔 시설인 제주신화월드 랜딩 리조트관 및 메리어트 리조트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달 초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면세점이 문을 열면 신화쇼핑스트리트와 아시안푸드스트리트가 연결된 페스티브 워크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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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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