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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변호사 강기탁 후보, "도민주권시대의 문 열겠다" 선언
김재훈 기자 | 승인 2018.03.12 21:46
노동인권변호사로 활동해온 강기탁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6시 30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제주투데이)

노동인권변호사로 활동해온 강기탁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6시 30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기탁 후보는 이날 제주시 연삼로 JIBS 인근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기자회견이 열린 선거사무소 앞 거리는 강기탁 후보의 지지자들과 초대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기자회견이 열린 강기탁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거리는 강기탁 후보의 지지자들과 초대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뤘다.(사진=제주투데이)

강기탁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진정 도민이 주인 되는 지방자치시대를 열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도민주권시대! 뛴다, 강기탁'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강기탁 후보는 “원희룡 도정 4년 동안 ‘파괴를 위한 개발정책’으로 인해 제주의 중요한 가치인 천혜의 자연이 파괴됐고, 양적 관광산업에 매몰된 탓에 도민의 요구와 삶은 외면받았다”며 “이제 우리는 촛불의 명령인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인 위성곤 국회의원이 강기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힘을 보탰다.(사진=제주투데이)

강기탁 후보는 진정한 도민주권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개발결정권, 예산편성권, 인사권이 도민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도민주권시대의 문을 여는 도지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반칙과 특권으로 점철된 적폐를 세탁하고, 적폐와 결코 결탁하지 않으며, 옳지 않은 청탁을 받지 않겠다는 취지의 ‘기탁의 3탁론’을 주창한 강기탁 후보는 “위대한 국민이 이룬 촛불 혁명의 완성과 도민주권시대를 선언한 강기탁의 첫차에 함께 해달라”고 도민들에게 호소했다.

강기탁 후보는 제주4·3특별법을 전면 개정하는 등 4·3의 완전한 진상규명과 진정한 명예회복에 적극 앞장서겠다고도 약속했다.

강기탁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현판식.(사진=제주투데이)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강동균·조경철 전 강정마을 회장도 참석했다.(사진=제주투데이)

강기탁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는 진정 도민이 주인 되는

지방자치시대를 열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사진=강기탁 후보 선거사무소)

한림읍 귀덕리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강기탁 후보는 1993년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민변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노동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어왔다. 국책사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긴 시간 소송에 휘말린 강정마을 주민들을 변호하며 제주 시민사회로부터 신뢰를 얻어왔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태석, 이상봉, 김동욱 도의원, 강동균·조경철 전 강정마을 회장, 진주강씨 제주도종회 강영백 회장, 강상무 상임부회장, 강성봉 종무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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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기자  humidtex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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