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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동사업 ‘희망의 둥지 만들어주기’ 프로젝트 준공식“희망의 둥지에서 독수리 5남매의 비상을 꿈꾸다.”
안인선 기자 | 승인 2018.03.13 16:37
희망의 둥지만들기 준공식 단체사진

제주서부 로타리클럽 (회장 회성 황금신)에서는 회성종합건설(주)(대표이사 황금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도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한군데 가정을 최종 선정해 ‘희망의 둥지 만들어주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10월 18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4개월에 걸쳐 진행된 공사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으며, ‘희망의 둥지’ 탄생을 축하하고자 13일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에 국제로타리 3662지구 총재(동산 강태범)을 비롯하여, 제주서부 로타리클럽 회원, 회성종합건설(주) 임직원, 한경면, 조수1리 마을주민,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한경면 민속보존회 길트기 공연을 시작으로 , 기념식, 아동가족의 감사인사, 제막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에서는 이 가족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주기 위해 음식을 장만하여 준공식을 찾아준 손님들에게 대접해주었다.

희망의 둥지만들기 소감 발표

‘희망의 둥지 만들어주기’ 프로젝트는 제주서부 로타리클럽과 회성종합건설(주)에서 기탁한 후원금 8,450여만원으로 완성되었다. 회성종합건설(주)에서는 주택신축 공사뿐 아니라 가전, 가구를 포함한 장학금도 후원해주었다. 독수리 5남매의 11평 무허가 주택은 현재 18평 ‘희망의 둥지’로 변신하게 되었고, 아이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꿈을 꾸게 되었다.

제주서부 로타리클럽 회성 황금신 회장은 회성종합건설(주)대표이사로서 “최선을 다한 만큼 독수리 5남매 가족이 오랫동안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희망의 둥지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만큼 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할 생각이다.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볼 수 있어 나 역시 행복하고 감사하다. 이번 희망의 둥지가 END가 아닌 AND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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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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