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8.9.22 토 03:36
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제주특별도 읍면동
성산에 '시인의 마을' 만들어지나제주도, '시인의 마을' 조성 위한 세미나 9일 개최
김관모 기자 | 승인 2018.04.04 14:06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성산읍에 '시인의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용역추진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일 오후 2시에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실 2층에서 '성산읍 일대 시인의 마을 조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도의 시인의 마을 조성계획 용역추진을 위한 사전 토론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번 세미나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성산읍에 시인의 마을을 조성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진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조성사업 추진과정을 주식회사 가교(대표 라정임)에게 위탁했으며, 성산읍 주민자치위원장과 이장, 청년회 및 부녀회 관계자와 문화예술유관기관과 함께 토론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시로 인해 활성화된 마을'을 주제로 김명신 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 사무국장이 기조발제를 하고, 종합토론에서는 문순덕 제주연구원 박사와 강중훈 오조리 노인회장, 송두영 오라동 동장, 라정임 가교 대표 등이 참석한다. 

도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시인의 마을' 기본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2013년부터 애월읍 수산리를 중심으로 '시'를 주제로 다양한 마을사업이 추진돼왔으며, 한국의 대표 시 100선을 선발해 '시인의 돌담길'을 조성한 바있다. 이에 도는 "이같은 사례를 토대로 성산읍 일대 마을도 시와 관련한 다양한 인문자원을 통한 마을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
1
이 기사에 대해

김관모 기자  whitekgm@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관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