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8.9.21 금 18:45
상단여백
HOME 문화/생활 문화일반 이슈&이슈
'이영철 여행작가'의 제주올레 20일 종주와 특강지난 9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제주시 축협한우플라자 강당에서 열려
안인선 기자 | 승인 2018.05.13 07:49

지난 9일 열린 이영철 여행작가의 특강 '세계 10대 트레일과 제주 올레의 미래'

제주국제협의회(회장 강태선)가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과 제주패스(대표 윤형준)와 공동으로 2018년도 1차 한라포럼을 열었다. 한라포럼은 1991년 제주국제협의회가 창립된 이후 번영, 평화, 복지의 제주공동체를 찾기위한 노력의 하나로 해마다 열고있는 행사다.

지난 9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제주시 아라동 축협한우플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울과 제주 거주 제주국제협의회 회원, 또한 평소 트레킹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신청인 등 총 7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세계 10대 트레일과 제주 올레의 미래'로 제주 한림 출신 여행작가인 이영철(제주일고 19회) 씨가 2시간 동안 강의와 진행을 맡았다. 이영철 씨는 한솔제지 그룹에서 30년 근무했고 인생 이모작 6년째인 지금은 여행작가로 변신하여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이영철 작가(올레 18코스에서 기념촬영)

오래전부터 소망했던 세계 10대 트레일을, 퇴직 후 6년 동안 모두 종주한 것이 여행작가로서의 큰 자산이 되고 있다. <동해안 해파랑길>, <영국을 걷다>, <투르 드 몽블랑> 등의 도보여행서를 낸 이 작가는, 올해 여름 '세계 10대 트레일 가이드북'도 출간할 예정이다.

이번 한라포럼은 이 작가가 제주올레 25개 코스를 20일간 종주한 직후의 특강이라 그 의미가 컸다. 이 작가는 지난 4월 19일부터 시흥초교에서 걷기 시작하여 포럼 전날까지 구좌읍 종달리에서 종주를 마쳤다. 그가 걸은 세계 10대 트레일들과 비교하여 제주올레의 현재와 미래를 생생하게 가늠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제주국제협의회는 제주와 수도권 등 전국 각 지역에서 고향을 아끼는 각계각층 제주인들 200명이 회원으로 이뤄져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다.

0
0
이 기사에 대해

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인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