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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예비후보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제주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안인선 기자 | 승인 2018.05.16 20:24
   김대원 예비후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정의당 김대원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사랑상품권은 2006년 발행을 시작하여 발행 규모가 당시 6억 7,000만원에서 2017년은 22배 증가한 150억에 달해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원 예비후보는 “하지만 제주사랑상품권의 유통 범위가 전체 점포 수의 8.5%로 전통시장 및 일부 상권에 한정되어 있다”면서, “세탁소, 동네 빵집, 일반음식점까지 사용처를 확대하여 점포 수를 20%까지 끌어올린다면 지역 경제에 파급효과가 높고, 지역소비가 확대되어 일자리 창출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종이 상품권 뿐만 아니라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하면 결제 수단이 편리해져 제주사랑상품권 사용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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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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