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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후보 “강금실 전 장관, 깜작 지원유세”
안인선 기자 | 승인 2018.06.12 21:25
12일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화북동 월마트 앞에서 강성의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금실 참여정부 초대 법무부장관이 저 강성의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늘 화북동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날 강금실 전 장관은 강성의 후보와 함께 화북성당 노인대학을 찾아 인사드린 후 월마트 앞으로 이동해 지원유세를 하였다.

강금실 전 장관은 지원유세에서 “분단으로 가장 피해를 입었던 곳이 저 강금실의 고향 제주도이다. 북미정상회담, 평화협정, 종전선언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중요한 시기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강성의 후보가 당선되어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손을 맞잡고 분단으로 가장 피해를 입었던 우리 제주도가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앞장설 수 있도록 제주도의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강성의 후보를 뽑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강 전 장관은 “지난 총선에서 제주도민은 도지사가 자유한국당 소속임에도 현명하게 더불어민주당의 젊고 유능한 국회의원을 당선시켰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젊고 새로운 준비된 일꾼 강성의 후보를 당선시켜 새로운 제주도 시대를, 화북의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성의를 도의회로 갈 수 있도록 내일 투표를 꼭 해달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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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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