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9.7.17 수 18:18
상단여백
HOME 연중캠페인 자원봉사
[2018 연중캠페인 15] '문화가 달라도 행복하게' 참조은봉사회
김재훈 기자 | 승인 2018.06.30 23:57
제주 참조은봉사회가 적십자와 함께 다문화가정 10가구에 컴퓨터(50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제주 참조은봉사회는 다문화가정을 주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펼치는 봉사회다.

참조은봉사회는 2011년에 창립했다. 7월 7일이 창립일이다. 곧 만 7년이 된다. 다문화가정을 주 대상으로하는 봉사회지만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참조은봉사회는 전통혼례를 매년 다섯 가구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초청잔치, 어려운 분들을 데리고 모국 방문하는 일을 지원해주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나눔의집에 중고 의류들이 들어오면 다문화가정 분들이 와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한 달에 한 번씩 그 분류 작업을 돕고 있다.

말 그대로 다문화가정에 특화된 봉사단체다. 참조은봉사회는 2016년 6월 다문화가정 10가구에 컴퓨터(500만원 상당)를 전달하기도 했다. 필요한 가정에는 반찬과 김치를 장만해 주고 있다.  위기에 놓인 다문화가정 발굴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위기 가정을 발굴해 적십자로 연결하는 등 긴급 지원 등을 하고 있다. 화재가 나거나 가장이 교통사고를 당해 생계 위협을 받는 경우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받도록 돕고 있는 것.

참조은봉사회 활동에 대해 설명중인 강용길 회장(사진=김재훈 기자)

다문화가정 뿐 아니라 손길이 필요한 다른 곳에도 도움을 주려 노력하고 있다. 환경 정화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척수 장애인들을 위한 사업도 진행했다. 척수장애인들과 함께 1년에 10회 올레길을 걷는 행사를 하는데, 이번에는 봉사회에서 휠체어에 부착하는 전동장치를 마련해 기부키로 했다. 전동장치는 한국척수장애인협회에 기부된다. 금년 말까지 봉사회원끼리 십시일반으로 장만하려 했는데 회원들이 힘을 보태 장만하게 됐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봉사회인만큼 회원 다문화가정 회원 세 명도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강용길 참조은봉사회장은 “다문화가정에 관심이 필요하다. 봉사회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
0
이 기사에 대해

김재훈 기자  humidtext@gmail.com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