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8.9.18 화 23:42
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제주특별도 행정
제주도, 도내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재정비480개소 안내표지판 디자인 교체 위해 각 행정시 특별교부세 투입
김관모 기자 | 승인 2018.07.09 14:31

제주도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설치된 무더위쉼터의 안내표지판이 바뀐다.

▲삼도2동에 위치하 무더위쉼터인 남성동경로당의 모습@사진출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폭염이 다가옴에 따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제주시 8,000만원, 서귀포시 7,000만원)하고, 무더위심터 안내표지판 교체와 폭염예방 홍보물 제작·배포 사업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매년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폭염에 대비한 사업을 준비 중이다.

도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2015년 127명(1명 사망), 2016년 109명(1명 사망), 2017년 82명(1명 사망) 등이었다. 특히 폭염 시 강한 자외선 노출로 인한 열사병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는 시내권 10곳의 횡단보도 주변에 그늘막을 시범 설치한 상태다.

아울러 도는 도내 무더위쉼터(480개소) 안내 표지판을 국내‧외 표준규격(ISO, KS)반영, 외국어(영어) 병기와 심볼 등 디자인이 개선된 안내표지판으로 식별하기 쉽게 부착하여 접근성을 개선하고, 도민 및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키로 했다록 전했다.
     

한편, 도는 지난 6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유관부서 등과 합동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위해 관련부서,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더불어 무더위 쉼터 내의 위생상태,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운영관리실태 등 예찰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도는 무더위 쉼터 불편 신고제를 운영하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무더위 쉼터 전담제를 시행해 불편·개선사항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0
이 기사에 대해

김관모 기자  whitekgm@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관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