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로타리클럽, 사랑의 쌀 전달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평화로타리클럽(회장 김민우)은 지난 4일날 11대 회장 취임식에서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제주평화로타리 회장 취임을 기념하며 쌀 화환을 받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였으며, 이날 제주도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김민우 회장은 “사회복지기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백록, 성산읍 착한가게 동참

농업회사법인백록(대표 강성용)은 지난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영헌, 김한영)가 진행하는 ‘성산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백록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CU서귀포강정점, 대천동 착한가게 동참

CU서귀포강정점(대표 이화순)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보, 김운석)가 진행하는 ‘대천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CU서귀포강정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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