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학교,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기업 가입

예비사회적기업 키움학교(대표 이명혜)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키움학교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사업을 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이날 착한기업에 가입한 키움학교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 51보병사단 백승훈 병장, 이웃사랑 성금기탁

백승훈 병장은 8월 27일 화북동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화북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된 성금은 백승훈 병장이 봉급의 일부분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자라는 마음에 조금씩 모아 성금을 마련한 것으로, 화북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백승훈 병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온정으로 전하고 싶다”며 “조금이나마 제주지역에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유박사참숯갈비, 대륜동 착한가게 동참

유박사참숯갈비(대표 김호영)는 지난 2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용범, 양문종)가 진행하는 ‘대륜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유박사참숯갈비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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