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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동수당'으로 우리 아이에게 꿈을....강종호/ 제주은행 영업추진부장
제주투데이 | 승인 2018.08.30 15:28
강종호/ 제주은행 영업추진부장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2018년 2분기 0.97명을 기록했다. 저출산국가라는 타이틀은 더 이상 우리나라 국민에게 어색한 단어가 아니다. 대한민국이 불명예스럽게도 인구소멸국가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이렇게 심각한 수준의 출산율이 불러올 각종 사회문제가 벌써부터 대두되면서 정부차원에서는 이러한 출산율을 끌어올리고자 각종 대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출산율이 항상 상위권에 있던 제주도 또한 올해 상반기 출생아가 전년보다 13%(2500명)나 줄어들면서, 제주지역도 출산율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는 단편적인 아동의 복지차원 정책이 아닌 최근에는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는 부모의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춰 모든 대책 및 제도를 마련 중이다. 최근 정부기관에서부터 기업에 이르기까지 직장에서의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의미인 ‘Work-life balance’의 준말)운동이 한창이다. 제주은행 역시 이러한 워라벨 운동에 발맞추어 PC-Shut down제도를 도입하여 퇴근 시간을 7시로 맞추어 시행하고 있고, 점차 퇴근시간을 앞당길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부모와 아동의 삶의질 개선의 일환으로 2018년 9월 첫 지급예정인 아동수당을 시행하고 있다. 아동수당은 現 정부의 공약사항으로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만6세미만(0~71개월)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한다. 지난 6월20일부터 시작된 아동수당 사전신청은 제주도내 아동 3만6224명을 대상으로 43개 읍면동 주민센터와 복지로 사이트(www.bokjiro.go.kr)에서 진행되고 있다.

허나 아동수당이 지급되기 까지는 일정 절차가 진행이 되어야하고, 소득 및 재산 조사는 최대 30~40일이 소요 되어 서둘러 신청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주은행은 이러한 정부의 노력에 발맞추어 아동수당 수급자를 위한 ‘『아이』좋아요!’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아이』좋아요!’ 이벤트는 아동수당을 제주은행으로 수령한 고객에게 우대금리혜택을 제공하는 2가지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

아이사랑적금(1년제) 최고 3.10%, 행복을 가꾸는 통장(3년제) 최고 4.10%로 2018년 12월31일까지 판매한다. 1인1계좌(아동명의), 최소 1천원 이상 최대 월30만원 한도로 운영되며, 제주은행으로 아동수당을 수령한 고객 중 아동명의로 이벤트 대상 적립식 상품가입 시 최고 금리 우대혜택이 돌아간다. 아동수당 수급자에게 조금 더 혜택을 주기 위함이다.

그리고 이러한 정부, 기업 등 대한민국 모두의 노력이 모아져 저출산국가, 인구소멸국가라는 불명예스러운 딱지를 거둬 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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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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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근 2018-09-05 14:43:21

    모든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먼저 문제의 본질을 살펴보아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 부모들이 1~20만 원이 없어서 아이를 낳지 않을까? 그보다는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 돈으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시설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2000년에 한마음병원에서 제주도 최초의 직장 어린이집을 만든 것도 바로 이 점 때문이다. 직장이나 주택 근처에 출 퇴근하면서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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