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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안인선 기자 | 승인 2018.11.03 10:15

제주경제신문, 창간기념식 맞아 사랑의 쌀 기탁

제주경제신문(대표 강창수)은 11월 1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창간기념식을 맞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사랑의 쌀 10kg 104포를 기탁했다.

강창수 대표는 “창간기념식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 성원에 힘입어 이렇게 뜻 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앞으로 언론사 기자들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올바른 기사로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경제신문은 지난 10월1일부터 인터넷신문을 내보내고 있는 가운데 1일 창립기념식과 발맞춰 주간지격인 ‘제주경제 매거진’도 발행했다.

외도초등학교, 알뜰시장 수익금 전달

외도초등학교(교장 홍상국)는 11월 1일 외도초등학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05,18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외도초등학교 학생들이 나눔의 일환으로 직접 집에서 사용 가능한 여러 가지 물품들을 가지고 온 후  지난 10월 25일에 학교에서 ‘외도어린이 알뜰시장’을 개최하여 마련한 수익금 전액이다.

외도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장은 “많은 외도초등학교 친구들이 모금에 동참해주어 고맙고 기부금이 올 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가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레쇠막, 용담1동 착한가게 동참

올레쇠막(대표 박성욱)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용담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영만, 김동익)가 진행하는 ‘용담1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올레쇠막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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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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