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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안인선 기자 | 승인 2018.11.29 06:04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과 나눔으로 담그는 ‘2018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진행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가 지원하고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협의회제주시지회(센터장 김영희)가 실시하는 ‘2018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이 지난 27일 도자원봉사협의회제주시지회 마당에서 진행됐다.

‘2018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은 ‘2018년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는 1억 1천만 원이며, 자원봉사자 350여명이 참여해 42톤570Kg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그고, 제주시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 4,257가구에 전달했다.

김남식 회장은 “올해도 도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마음들이 모여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그 마음을 고스란히 김장김치에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도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부식 마련을 위해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

늘푸른신협, 노인복지 향상 위해 성금 전해

늘푸른신협(이사장 고동환)은 지난 27일 서사라 늘푸른신협에서 성금 3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늘푸른신협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동환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늘푸른신협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늘푸른신협은 평소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 및 물품 등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삼도1동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및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점심 제공과 김장나누기, 어려운 학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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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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