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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1.11 06:00

국가무형문화재 제주칠머리당 영등굿보존회, 십시일반 정성 모아 성금 전달

국가무형문화재 제주칠머리당 영등굿보존회(회장 김윤수)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영등굿 보존회 회원들이 연초를 맞이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실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국가무형문화재 제주칠머리당 영등굿보존회는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지앤씨(주), 이웃사랑 나눔실천

한라지앤씨(주)(대표 김신성)는 최근 제주시청 시장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2천18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2018년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2,018만원을 마련한 것으로, 제주시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올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김신성 대표는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의미 있는 마무리를 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점점 추워지는 겨울에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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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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