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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71주년 추념식 1·2·3세대 공유하는 장 된다오전 10시부터 실시...1만여 명 참석 예정
유아인·도올 등 유명인사 퍼포먼스도
4.3의 미래 전승 목표로 진행 예정
김관모 기자 | 승인 2019.03.22 17:09

제주4·3 71주년 추념식 시기가 돌아오면서, 제주도내 관련 기관들이 모여서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2018년 열린 제주4.3 70주년 추념식 당시의 모습(사진=제주투데이DB)

4·3유족회와 4·3중앙위원회 및 관련 정치·사회단체로 구성된 '4·3희생자 추념식 봉행위원회(이하 4·3봉행위)'는 22일 오전 11시부터 '71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71주년 추념식은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이날 9시부터 9시 50분까지는 식전행사로 불교와 원불교, 개신교, 천주교, 도립예술단 등이 종교의례와 공연을 갖는다.

이후 오전 10시부터 묵념사이렌이 1분간 울린 뒤, 도올 김용옥과 배우 유아인이 참석해 71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벌일 예정이다. 또한 안치환과 합창단이 4·3의 대표추모곡 "돌아오지 않는 남도"를 제창한다.

이번 추념식에서는 연출가와의 협의를 거쳐 유족 1·2·3세대가 함께 유족사연을 낭독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를 통해 4·3을 공유하고 4·3의 화해와 상생 정신을 미래에게 전승하는 것을 목표로 무대 및 진행 방식이 된다.

추념식의 주최 및 주관은 행정안전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맡았으며, 예산은 4억1천만 원으로 추진된다. 

이번 추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해 추념사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국회 원내 정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추념식에 앞선 행사로는 4월 2일 오후 1시 30분에는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식전제례를 한다. 또한, 같은 날 오후 6시부터는 제주민예총 주최로 제주시청 정문 앞에서 1천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문화예술 공연과 평화메시지 선포, 전시회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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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모 기자  whitekg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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