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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4.11 06:52

김경렬 CafeDa제주 대표, 경로당에 상품권 기탁

김경렬 CafeDa제주 대표는 지난 8일 제주시 조천읍 소재의 신촌리서부경로당에서 도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상품권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상품권은 김경렬 대표가 어려운 시절 받았던 많은 도움들을 주변에 돌려주고자 마련한 것으로, 신촌리서부경로당에 전달됐다.

김경렬 대표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렬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가족 모두가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착한가정과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하여 매월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에는 CafeDa제주 강명희 대표와 함께 제주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56호‧57호로 가입하며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애월읍주민자치위원회, 이웃사랑 성금 기탁

애월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남석)는 지난 8일 애월읍사무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4kg 40포와 성금 500,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과 성금은 애월읍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남석 위원장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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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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