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나무가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이란 타이틀로 오는 17일 오전 9시 50분부터 조천읍 대흘초등학교에서 ‘더 로켓’ 공연을 마련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취약한 곳을 직접 찾아 가서 공연을 펼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많은 국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극단 나무의 ‘더 로켓’은 전국 10군데를 찾아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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